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남이 해놓은 작업 이어 하는거 진짜 짜증나네요 ㅠ

뒤죽박죽 엉망진창인데

정리하자면 다 뒤집어야 하고,

학교 사이트라 내용이 많아서 

다 뒤집기 어렵고,

뭐 하나 잘못 건드릴까 무서워서

그냥 있는대로 필요한 부분만 수정하고 있는데

자꾸만 실수가나서 선배한테 욕 얻어먹고.....

 

 

... ㅠ ㅠ 어디 푸념할 데도 없어

여기에 푸념하는데, 들어주실거죠? ㅠㅠ

 

 

제가 모르는 분야까지 들어가있어서,

자주 실수가 나는데, 

오늘 아침에 선배가 수정요청하면서

 

성상, 맨날 이거 할 때마다 실수하고, 번번히 폐 끼치니까

이번엔 좀 제대로 확인 하고 하라고 ...

물론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인데

정말 말투가 ㅋㅋ (제가 매번 말하는 그 선배 ㅋㅋ)

말투가 정말 얄미워 죽겠네요 ㅋㅋㅋㅋㅋ

으으~~~

 

이번엔 제발 실수 없이 끝나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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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재섭는 말투... 같은 말이라도 잘해주면 더욱 으샤으샤하는데.. T^T
제 말이요 ㅠ
힘내세요ㅜㅜ 그남자... 사극에 사오는 그... 짚으로 인형 만들어서 바늘로 콕콕 쑤시는거... 그거 한번 만들어서...ㅎ
종이에 쓰인 이름을 보니 쪼각...
ㅋㅋㅋ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무서워서 제가 못할 듯 ㅎ
일은 제가 시작하나 남이 하던거 하나 똑같이 하기 싫은 거 같아요. ㅎㅎㅎ
따뜻한 말 한마디가 당장은 조금 편해도 사실 그것도 똑같은 말 자주 들으면 그 말이 그 말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저 마음 단디 잡수시고 업무는 프로처럼 하시고, 위로는 냑에서 받으시면 되실 듯 ^^
역시 냑판관 개작두 과민성대장증후군 지운아빠님
본받고 시프다...
ㅋㅋ 긍까 여기에 푸념하고,
일할 땐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ㅜㅠ
하지만 속은 타들어가고.. 쩜쩜쩜...

전 제가 시작하는 일은 즐겁고 재밌고, 그런데 ㅡ,. ㅡ
남의 일 이어 하니까 죽겠네요 아주 그냥...
시집가세요...라고 하면 화내시겠죠. 성남
화낼게요! 시집가도 일할건데 무슨 말씀이세요..
그것 참 저 냥반 말씀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좀 ㅠㅠ
옥상에 올라가서 함성 5초간 발사하고 언제그랬냐듯이 일하세요. 홧팅요!!!!
주말에 노래방가서 실컨 소리지르고 왔는데,
또 가야할 판이네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 헤헹
짜증나면 그래서 메신저 친구랑 욕하면서 풉니다.
아 제가 욕한다는 건 아니구요.
전 욕이랑 거리가 먼 쓰레기(??)라서...
잉? ㅎㅎㅎ
ㅡ,. ㅡ 메신저까지 깔긴 좀 눈치 보여서요 ㅠㅠ ㅋㅋ
그래서 냑에서 이렇게 풉니다 히힝~
전 누가 머라해주는 윗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흑흑..
헉... 또 그런점이 있군요 -ㅅ -
혼자 맘대로해도 누가 틀렸다고 해줄사람이 없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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