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꼬막에 소주한잔

· 9년 전 · 2569 · 31
20160218_232215.jpg
물론 혼자 입니다 ㅎㅎ
내일 우리 딸 초등학교 졸업하네요
애도 부쩍 커버리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밤이네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31개

9년 전
혼술의 대가이십니다 좀 부르지 그러셨어요ㅎㅎ
머시잖아요 ㅎㅎ 시간도 늦고
다음에 한번 뵈요
9년 전
맘이 휑하네요.
차암 뭣때문에 이러고 앉아있는걸까...
고민도 되고...

암튼 작게 드시고 어여 들어가세요. ^^
ㅎㅎ 고맙네
지운아빠는 마음이 이뻐
얼굴은 완전 다르지만 요새 백년손님에 이봉주 느낌이 나
칭찬입니다
9년 전
저도 술 한잔 했으니...

형님? 저는 마음보다 얼굴이 더 이쁩니다. ㅋ
맛나게땅 ㅠ
한참 땡길 시간이죠? ㅎ
옆에 초장이 확 땡기네요 ^^
적게 자시고 어여 들어가세요 추워요 ㅎ
넵 부산은 따셔요
부르조아십니다.
혼자 드시는 술에 안주가 ~
술잔 또한 많이 외로워 보입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