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만우절날 사직을 고하고 떠났듯이
4월 1일 만우절을 빌미로 재입사를 회원님들 앞에 고하려 하였습니다만,
자칫 회원님들에 대한 기만으로 이어질까 두렵고 염려스러운 마음에
그리고 소주 한잔의 알딸딸함을 빌려,
재입사 사실을 커뮤니티에 밝히려 합니다.
2월 15일부로 재출근하고 있습니다.
17일은 하루 쉬었습니다.
일부 업무는 아직 채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잘하겠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제자리 싫다 뛰쳐나갔던 망아지 같은 저를 다시 받아들여주신 리자님과
이하 직원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운아빠 올림
* 막상 재입사했더니... 언제 짤릴지 모르는 위태로운 신세입니다.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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