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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마음 리자(님)의마음

· 9년 전 · 1821 · 10

 

우리 그이가 들어가셨어요.

저도 이제 들어갈껀데요.

 

오늘 자게가 쩍쩍 갈라진 논바닥마냥 말랐네요.

 

우리 그이의 마음이 하루종일 을매나 아프셨을까요. ㅠㅠ

ㅋㅋ

 

농부의마음

리자의마음

ㅠㅠㅋ

 

 

 

 

ps:

혼자 우리 그이 우리 그이 하니까 징그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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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리조트나 지어 볼까?
땅이 많아도 머리 아푸네~ㅠㅠ
이거 맞아요?ㅎㅎ
9년 전
그런 행복한 고민은 우리 그이랑 안 어울립니다. ㅎㅎㅎ
9년 전
서체가 먼가요?
9년 전
나눔고딕인가 그런 거 같네요. 걍 잡히는 데로 쓰고 저장을 안해서 ㅎㅎㅎ;;
두번째
지운아빠님을 받긴 받았는데...
아~
이거 낙장불입?
9년 전
냑장불입이죠. 그건 뭐 제 입장에서도 일단 들어오긴 했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정말 가뭄이기는 하네요. 다들 방구 트림에 엄청 반응-ㅅ -
9년 전
취향이니 존중해주세요. ㅎㅎㅎ
3년전 오랫만에간 저의 필드가 저리되있더이다 ㅠ.ㅠ
낚시얘기입니다 어찌나 슬프던지
9년 전
이건 마친 제가 공차러 가는 운동장 잔디가 다 뽑혀있는 듯한 그런 기분 같겠군요.
애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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