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어제 퇴근하고 친구랑 만나서 탁구장에서 탁구쳤습니다
1시간 치고 노래방 1시간 가서 빽빽 소리 질렀더니,
스트레스가 좀 풀리네요 ㅎ
가끔은 이렇게 몸도 움직여주고, 소리도 질러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좋은 것 같습니다.
몸은 피곤한데 어째 기분은 상쾌하네요 ^^ ㅋㅋㅋ
근데 운동부족을 심하게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급반전 ㅡ,. ㅡ
댓글 21개
nanati
9년 전
ㅡ,. ㅡ 저도 꾸준히 하는 운동 있어요 손가락 운동 (키보드 두드리기. .. ㅠㅠ)
꾸준히 하고 싶은데, 제 의지가 ㅋㅋㅋㅋㅋㅋㅋ
꾸준히 하고 싶은데, 제 의지가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헬스장 다니다 안 다니다 하는 게 자꾸 꾸준히 무언가를 못하는 듯한 느낌이 제 자신에게 들더라구요.
자괴감도 들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헬스장을 관뒀습니다.
자괴감도 들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헬스장을 관뒀습니다.
nanati
9년 전
일본 노래방 시스템이 낮시간에 가면 엄청 저렴해요~~
한국처럼 10분 20분 서비스는 없지만, ㅎㅎ
가끔 혼자가서 소리지르다 옵니다 홍홍
한국처럼 10분 20분 서비스는 없지만, ㅎㅎ
가끔 혼자가서 소리지르다 옵니다 홍홍
nanati
9년 전
ㅎㅎㅎ 몸을 움직이는 게 피곤하긴 해도 하고 난 담에 뿌듯하고 즐겁네요 ㅋㅋ
중요한건 내일쯤엔 아마 근육통 올 듯 ㅋ
중요한건 내일쯤엔 아마 근육통 올 듯 ㅋ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
|
2주 전 | 49 | |
| 199718 |
|
2주 전 | 31 | |
| 199717 | 1개월 전 | 29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1개월 전 | 19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1개월 전 | 22 | |
| 199714 | 1개월 전 | 32 | ||
| 199713 | 1개월 전 | 40 | ||
| 199712 | 1개월 전 | 301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1개월 전 | 148 | |
| 199710 |
|
1개월 전 | 163 | |
| 199709 |
|
1개월 전 | 95 | |
| 199708 | 1개월 전 | 109 | ||
| 199707 | 1개월 전 | 245 | ||
| 199706 | 1개월 전 | 46 | ||
| 199705 | 1개월 전 | 29 | ||
| 199704 | 1개월 전 | 54 | ||
| 199703 | 2개월 전 | 59 | ||
| 199702 | 2개월 전 | 103 | ||
| 199701 | 2개월 전 | 113 | ||
| 199700 | 2개월 전 | 84 | ||
| 199699 | 2개월 전 | 91 | ||
| 199698 | 2개월 전 | 138 | ||
| 199697 | 2개월 전 | 102 | ||
| 199696 |
|
2개월 전 | 251 | |
| 199695 | 2개월 전 | 95 | ||
| 199694 | 2개월 전 | 123 | ||
| 199693 | 2개월 전 | 190 | ||
| 199692 | 2개월 전 | 204 | ||
| 199691 |
|
2개월 전 | 178 | |
| 199690 | 2개월 전 | 264 | ||
| 199689 | 2개월 전 | 164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