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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말 한 엄마 김치..2

 

엄마가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이라고 

딱 한 번만 더 보내주시겠다네요 ㅠ ㅠ

 

눙무뤼... ㅠㅠ ...

 

기뻐요 ㅠ  행복해요 ㅠ 

 

조금만 더 기다리면 맛난 엄마 김치를 먹을 수 있는건가 ㅠ 

 

그날을 기다리며 또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으히히히히히히

 

마지막으로 받아 묵고

맛이 없어도 이제 진짜 제가 담궈 먹어야 겠네요 호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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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어차피 시집공부?도 하셔야하니 그러세요. 저도 담궈서 먹는 김치인데....그래도 엄마김치 짱~!ㅋㅋㅋㅋ
행복해요 움후후후후~~
지금은 뭐든 괜찮습니다 오호호호홍~~~~~~~~
택배비가 오만원 이상 되는거 같네요... 어머니 맘도 편하시진 않을거에요. 자주 보이스톡이라도 하셔요^^
그럼요~! 그래서 여태 보내달란 말 못했는데.... ㅠ ㅠ
제가 열심히 벌어서 갚아요 흐흐
김장 30포기 정도 연습하시는게..^^
음.. 20대 중반이 아니고 30대 초반이시라면 어머님 께서도
우리 딸 하면서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어서 시집 가고 효도 하세요..^^
걱정마세요 ^^ 요리는 잘 합니다 ㅎ
와~ 소원풀이 하셨네요. 오늘 저녁은 노래방으로 고고~~~~
ㅎㅎㅎ 3월 달은 돈이 없어서 어딜 나가질 못합니다ㅡ,. ㅡ
담달에나 신나게 다녀와야겠네요 ^^ 히힛~
아~ 달려야 하는데.....ㅋ~
그럼 담달에 두배로....ㅎㅎ
아주 다달이 먹고 살기가 힘드네요 ㅠ ㅠ ㅋㅋㅋ
어쩌자고 이러고 있는건지 호호홍~
그 김치 뱅기로 오겠죠?
배로오면 푹 익다못해 맛이 변할테니 ㅎ
당연히 뱅기로 오죠 ^^;
두어번 받아봤는데, 엄청 빵빵해져서 와요 ㅎㅎ
터지지 않도록 진공포장? 해가지고 ㅡ,. ㅡ 아마 포장비용도 꽤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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