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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게 블로그 팔라는 서로이웃 신청이 자주 있네요.

거절만 4번은 한것 같은데 아직 2개가 더 들어와 있어요.

내용은 똑같습니다.

 

 

블로그로 눈요기 하다가 블로그 관리가 엄청 잘되있어서 쪽지 남겨요~ 제가 회사에서 블로그 날려먹은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35만원에 구입하고 있는 상황인지라..ㅠㅠ 그래서 혹시 비법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안될까용..?ㅠㅠ 만약 제가 35만원 구입하는 것에 관심 잇으시면 010-33XX-XX42  X_1Xg@nate.com로 연락 부탁드립니다..ㅠ 

 

연락처와 메일주소에 X는 자체 X로 바꾼것입니다.

 

 

이러면서 서로이웃 신청을 꾸준히 하네요.

이거 방법이 없을까요?

연락처와 메일주소는 한사람인데 네이버 아이디는 무작위로 돌려가면서 하고 있어요. ㅠ_ㅠ 

잘 관리된 블로그도 아니고 방문자도 얼마 없는데 귀찮게 시리 저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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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서로이웃신청하지 말라고 메일 보냈더니 없는 메일주소인가봅니다.
메일 발송 실패네요. ㅠ_ㅠ
저도 그런 연락 좀 받아봤음 좋겠네요 ㅠㅠㅎㅎ
그런거 귀찮죠. ㅠ_ㅠ
저는 어떤 홍보 에이젼시 대리의 꾐에 빠져서 올 초반에 정말 고전했지말입니다.ㅠㅠ
어떻게 벗어나셨는지 궁금하지 말입니다.
저는 지금 피리님이 욕하시는 구매자였지말입니다.(에이져시 대리가 꼬심 > 귀가 트임 > 구매결정 > 쓸모없는 블러그 확인 > 폭망)ㅠㅠ
서로이웃 신청받기 -> 사용하지 않기
가 있길래 체크 했습니다.
이게 있는줄 몰랐네요. ㅋ

다만 서로이웃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걸 풀고 신청하고 다시 잠가야 하는 귀차니즘이...
저두 예전에 블로그 운영할때 몇번 받아본..ㅋㅋ
사기같아서 걍 무시했었는데..
이웃이란거 관리 잘못하면 내블로그 품질까지 떨어집니다.
상대방 블로그가 저품질이거나 문제가있으면 이웃까지 영향이있더군요
파워블로그들 사이에서 그래서 잘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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