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울한 일만 있어서
힘들어했는데,
이럴 때 일수록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이! 호호홍~~
어무니는 김치와 마른반찬 좀 보내주신다고 하고,
친구는 속옷과 라면을 보내준다 하고 (그래서 바나나 초코파이?도 찾아달라고 주문 ㅋ)
이미 마니또(?!)에게 에이스를 받았고, 찍어먹을 봉지커피도 보내주신다 했고!
얏호...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나봐요 호호호호홍
ㅡ,. ㅡ 이런 자랑이라도 하면서 행복해 함..ㅠ ㅋㅋ
댓글 15개
9년 전
경험으로 미뤄 한마디 하자면
함께 살아가야 하는건 맞지만
상대방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나 자신이 상대를 이해 못하거나 견뎌내기 힘들어서 입니다
힘든걸 가만 보면 나에게서 일어나는 일이지 상대 때문은 아니기에
마인드컨트롤 잘하자는게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힘내시고 내 마음의 평화가 온세상의 평화가 되시길..
함께 살아가야 하는건 맞지만
상대방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나 자신이 상대를 이해 못하거나 견뎌내기 힘들어서 입니다
힘든걸 가만 보면 나에게서 일어나는 일이지 상대 때문은 아니기에
마인드컨트롤 잘하자는게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힘내시고 내 마음의 평화가 온세상의 평화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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