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당....
코를 찔끔거리며 모니터만 보고 있으니....
울마님이 오늘 하루도 수고 했다고 일당을 주시고 가네요.......^^
출출함을 느끼는 신랑의 배속까지 아는 울마님 입니다. 맛나게 먹고 설걷이 하러 가야 겠네요.....ㅋ~
댓글 13개
9년 전
순대랑 김치만두를 튀겨 줬네요. 가까이 있으면 드릴텐데......ㅠㅠ
그리고 저 초바니 요거트는 저만 먹어요. 복숭아는 맛이 없다고 아무도 안먹거든요....ㅋㅋ
그리고 저 초바니 요거트는 저만 먹어요. 복숭아는 맛이 없다고 아무도 안먹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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