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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을 좀 보여드릴께요.

· 9년 전 · 2921 · 28
DSC05514_1.jpg

이런데 살고 싶네요.ㅎㅎㅎㅎ

식사들 하입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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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9년 전
오줌누러 나왔다가 실종된다는...
맛점하세용
네 맛점 하세요!
집 근처에 풀과 나무가 많은 건 별로예요 ㅠ ㅠ
벌레가 너무 꼬여서... 괴로움.. .ㅠ
제가 저런 곳을 딱! 싫어 했는데 요즘은 저런 곳에 사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물론 늙어서요.
전 벌레와 함께 사는 생활은 어렵습니다 ㅠ
제가 만약 한국가면 저런곳에 살지 싶네요.....ㅎㅎ
제가 좋은 이미지를 좀 모아 놓고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지면 보고는 하는데 요즘은 저 사진이 좋더라구요.
9년 전
딱 봐도 인터넷 안 되는 오지일 거 같은데 버티실 수 있으시겠어요? ㅠㅠ
데이터 요금 써야죠. 그건 절대 안되요.
9년 전
씨티폰 써보세요.
아니면 그 예전에 한국지형에 강하다던 그 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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