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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을 좀 보여드릴께요.

DSC05514_1.jpg

이런데 살고 싶네요.ㅎㅎㅎㅎ

식사들 하입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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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오줌누러 나왔다가 실종된다는...
맛점하세용
네 맛점 하세요!
집 근처에 풀과 나무가 많은 건 별로예요 ㅠ ㅠ
벌레가 너무 꼬여서... 괴로움.. .ㅠ
제가 저런 곳을 딱! 싫어 했는데 요즘은 저런 곳에 사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물론 늙어서요.
전 벌레와 함께 사는 생활은 어렵습니다 ㅠ
제가 만약 한국가면 저런곳에 살지 싶네요.....ㅎㅎ
제가 좋은 이미지를 좀 모아 놓고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지면 보고는 하는데 요즘은 저 사진이 좋더라구요.
딱 봐도 인터넷 안 되는 오지일 거 같은데 버티실 수 있으시겠어요? ㅠㅠ
데이터 요금 써야죠. 그건 절대 안되요.
씨티폰 써보세요.
아니면 그 예전에 한국지형에 강하다던 그 폰이요.
그폰 한국지형에 강해서 폭망했네요. 무전기 수준이었습니다. 아주 강한 무전기..
곤충 친화적인 집이네요.. 전 시골출신이라 괜찮은데, 도시에서만 살던 사람들은 남녀 불문 곤충을 보면 기겁 하는 사람이 꽤나 많더군요.
저는 사마귀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ㅎㅎㅎ
[http://sir.kr/data/editor/1603/ad414f78ae5530a5557fbb6e562a12bb_1459312166_3513.jpg]
이히~
편의점은 어딨죠?
쇼핑을 한번에 좀 보고 살면 저런곳도 쓸만할것 같습니다.
택배가 올수 있을까요??ㅎㅎㅎ
새장가 들어서 저런곳에 살면 좋겠네요. 택배고 뭐고 신혼을 즐겨야죠~!
경치는 좋은데 집구조가 답답하게 생겼는데요.
제가 폐쇄공포증이 좀 있어서리...ㅎㅎ
저는 여자만 있으면 됩니다.
저기 곤충 대박 나오게 생겼네요. ㅎㅎ
제가 곤충을 정말 싫어합니다.
특히나 사마귀랑 바퀴벌레
얘네는 무서움을 넘어서 혐오스럽네요.
사마구는 저도 지리는 놈이네요.
터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바로 앞 산이 가리고 있어서 차가운 기운이 흐를것 같습니다.
아님 말구요.. ㅋㅋ
이 분 배우신 분 ㅎㅎㅎ
그럼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요...ㅠㅠ
어랏.. 우리집 언제 왔다 가셨데요?
실례~실례~합니당~실례하세용~!
이 분 많이 배우신 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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