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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사장니뮤

· 9년 전 · 2047 · 10
20160331_002646-1.jpg
요즘 저놈 화장실 갔다오면 저렇게 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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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사랑스러웅것.
요즘 제가 집에 들어 와도 전화통만 붙잡고 사니까 지가 알아서 까불더라구요.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분에 고백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사랑받기 태어났나 봅니다. 세상이 온통 저만사랑하네요.하하하하
9년 전
지... 모모모님의 눈빛?
저러다가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면 뺨을 한대 치고 도망을 가는데 완전 귀요미에요.ㅋㅋㅋㅋ
9년 전
진짜 고양이 기르고 싶어지네요ㅎㅎ
잘키울수 있을까 끝까지 책임질수 있을까 걱정으로 선뜻 시작을 못하겠네요
우리같이 철이 덜 든 아재들에게는 필수품같아요.
9년 전
일단 용기내어 시작하고 모르겠다 싶음 물어볼까요?
^^
9년 전
귀여운 야옹이를 왜 물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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