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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 당나귀 타고 내려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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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고 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약도 미리해야 되고..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려가는 동안 지독한 냄새에 시달려야 합니다.

 

말을 처음 타는 사람은 엉덩이가 완전히 허물어 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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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몇년전에 그랜드캐년과 데스밸리를 다녀 왔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그랜드 캐년에서 일몰 장면을 찍으려고 좋은자리 선점할려고 이리뛰고 저리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 데스밸리는 못가봤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캠핑장을 잡아 놓고도 못갔네요..
데스밸리가서 소금 찍어 먹어 보았네요....ㅋㅋ
역시 스케일이 다르네요 ㅎㅎ
맨날 오밀조밀 모여있는 집들 사이를 다니다 보니,
이런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확 트입니다 ^^
일본도 가볼만한곳 많지 않나요?
온천 가면 무지 좋던데.... 원숭이랑 농담 따먹기도 하고......ㅎㅎ
관광이나 가는거지.. 살면서 쉽게 가기 힘드네요 ㅠ ㅠ
일부러 나서지 않으면 아무대도 못갑니다.
지친노구(?)도 이끌고 다니는데 젊은처자께서 뭔 말씀을.....
게울러서 그런게지요....ㅎㅎ
아뇨.. 돈 버는게 생활하기 빠듯해서요 ㅠ ㅠ..
결혼 자금 모아야 되니 어디 놀러다닐 엄두도 안나네요 ^^;;
터키도 좋음.. 노천....온천.. 흐흐.
미국에 있을때 그랜드캐년이랑 나이야가라 폭포는 한번 보고 싶은데.. 참 게을러서 ㅎㅎ;;
LA소재의 여행사의 광고 문구가 "다리가 떨리기전에 가슴이 떨릴 때 여행을 가라"는 내용입니다. 미네소타 근처에 있는 거라도 다니시고, 사진도 올려주시고..
미네소타는 한번도 못가본것 같네요.. 일리노이, 캔사스, 와이오밍, 몬타나주는 가 본것 같은데.. 큰바위 얼굴도 한번 보고 싶었는데 못 봤습니다. 미네소타에서 꽤 거리가 되겠네요.. 미네소타를 간다고 하면, 볼만한 것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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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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