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아플 때
혼자인 게 역시 가장 서글프네요 ㅎㅎㅎ
아픈데, 빨래는 돌려야 하고,
아픈데, 밥은 꼭 해서 챙겨 먹어야 약을 먹을 수 있고...
에휴 ㅠ ㅠ...
요럴 때 살짝 슬프네요~
그리고 연인이 한국인이 아니라는 것도 ^^
요럴 때 한국 남자라면 챙겨줄텐데... 하는 조금의 섭섭함... ㅠㅠ
그래도 남자들 비교하는거라면 딱 질색이니까
남친에겐 절대 말 못하지만요 ㅠ ㅠ;;
그래서 여기에 좀 적어봅니다 흐흐 ㅠㅠ
하나 더. 매 주말마다 데이트하는데..
얼릉 나으라고 ... 아프면 만나지 말자고 하고,
혹시 자기한테 옮으면 안되니까 라는데-_ -;
맞는 말이긴 한데 서글프네요 ㅠ ㅠ
우울해져요 ..
댓글 5개
BlueAngel
10년 전
혼자 산지 오래되서 같이 사는 가족은 강아지 뿐~!
친구들 다 장가가서 가정지키기 바빠요~~
나나티님은 대신 남친이있자나요 ㅋㅋㅋ
친구들 다 장가가서 가정지키기 바빠요~~
나나티님은 대신 남친이있자나요 ㅋㅋㅋ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
|
2주 전 | 47 | |
| 199718 |
|
2주 전 | 29 | |
| 199717 | 1개월 전 | 27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1개월 전 | 19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1개월 전 | 20 | |
| 199714 | 1개월 전 | 30 | ||
| 199713 | 1개월 전 | 38 | ||
| 199712 | 1개월 전 | 299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1개월 전 | 147 | |
| 199710 |
|
1개월 전 | 161 | |
| 199709 |
|
1개월 전 | 94 | |
| 199708 | 1개월 전 | 108 | ||
| 199707 | 1개월 전 | 244 | ||
| 199706 | 1개월 전 | 45 | ||
| 199705 | 1개월 전 | 29 | ||
| 199704 | 1개월 전 | 50 | ||
| 199703 | 2개월 전 | 58 | ||
| 199702 | 2개월 전 | 101 | ||
| 199701 | 2개월 전 | 112 | ||
| 199700 | 2개월 전 | 84 | ||
| 199699 | 2개월 전 | 89 | ||
| 199698 | 2개월 전 | 137 | ||
| 199697 | 2개월 전 | 100 | ||
| 199696 |
|
2개월 전 | 249 | |
| 199695 | 2개월 전 | 92 | ||
| 199694 | 2개월 전 | 121 | ||
| 199693 | 2개월 전 | 189 | ||
| 199692 | 2개월 전 | 202 | ||
| 199691 |
|
2개월 전 | 174 | |
| 199690 | 2개월 전 | 262 | ||
| 199689 | 2개월 전 | 164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