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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루 우리 리리 움직이는 영상 ㅎ

 

점심시간에 밖에 나가서 펫샵에서

개다래나무 (마타타비) 응축된 녀석이 들어있는걸 사왔어요 ㅎ

한 알 던져 줘 봤는데

저러네요 크크 보람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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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리리 리자로 끝나는말은









이런 개나리 ㅋ
마따따비는 사랑입니다 ♡
뒤집어지더라구요 ㅎ
반응 안하는 냥이들도 있다고 하던데,
어제 집에 가는 길에 길냥이 두마리에게
한 알 씩 던져줬더니,
한놈은 우걱우걱 씹어먹어버리고,
한놈은 좋다고 리리처럼 뒹굴거리던데....
먹어버린 녀석은 고민도 안하고 씹어먹더라고요...
그게 안타까워서 원 ㅠ ㅠ
일본이라 해도 굶주리는군요 ㅠㅠ
며칠전 엄청나게 추운 날씨인데도 늘 밥 먹으러 오던 엄마 냥이가 평소처럼 찾아와서 쳐다보는데 참.... 그렇더라구요.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은 혐오하는 수준이예요..
어디든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ㅠ ㅠ
조금이라도 더 관심 주려고는 하는데,
여건이 안되니 어렵네요 ㅠ ㅠ...
데려다 키우고 싶은 녀석들이 한둘이아녜요 ㅠ
마음으로야 고양이 아파트라도 세울 판이지만 ㅎㅎ
눈 딱 감고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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