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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가면 아기가 자고 있으면 좋겠다.

 

 

 

라면 두 개 끓여서 먹고.... 앉아서 한 시간 정도 멍때리고 있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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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라면 두개...
결국 장모님이 해주신 김치찌개.. 냠냠.. 착한 사위 착한 아빵 착한 남펴니..
ㅜㅜ

그래도 아가야가.. "압빠.."를 몇 번 뱉어서.. 기분이 좋음..
첫째에겐 늘 듣는 말이지만.. 아가야가 말하니 신기하네요 또 다시금..
장모님 김치찌개 최고네요
라면은 언제 먹을 수 있을까요...
좀 이따가요...... 아마도.....?
오늘 폭라면 해야겠네요. 스트레스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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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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