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글을 쮸~욱! 보다가 보니 췌장쪽에 종양이 만져지고 있습니다. 리자님이 소모임을 좋지 않은 의도로 만든 느낌은 어렴풋하게 느끼고는 있었는데 어제 오늘 자랑질 소모임을 건의하고 생성되어지는 과정을 지켜보고 유추해보니 평소 남 잘되는 일이라면 죽을듯이 달려 드는 저를 암(악성 종양)으로 죽이려는 음모는 개뿔~! 아~배야~!
이 죽을 듯한 복통을 음난함으로 다스릴테다!!!
자랑들좀 작작하세요!!! 진짜 첫날부터 악몽이네요.
이 죽을 듯한 복통을 음난함으로 다스릴테다!!!
자랑들좀 작작하세요!!! 진짜 첫날부터 악몽이네요.
댓글 7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452 | |
| 1717438 | |
| 1717431 | |
| 1717422 | |
| 1717414 | |
| 1717412 | |
| 1717407 | |
| 1717401 | |
| 1717393 | |
| 1717386 | |
| 1717379 | |
| 1717378 | |
| 1717365 | |
| 1717364 | |
| 1717360 | |
| 1717359 | |
| 1717346 | |
| 1717344 | |
| 1717333 | |
| 1717327 | |
| 1717313 | |
| 1717312 | |
| 1717310 | |
| 1717307 | |
| 1717306 | |
| 1717304 | |
| 1717291 | |
| 1717283 | |
| 1717280 | |
| 1717268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