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궁금한거 다음에 글이 안 올라오는군요. -_-

· 14년 전 · 1135 · 3
그저께... 갑이랑 한바탕 했습니다.

제가 갑한테 성질 부리는 편이 아닌데, 월요일 아침부터...
(주말 내내 작업했는데, 일정가지고 쪼으니까,, 순간 욱했음)

지금은 또 괜찮네요..

이번일로 아직 수양이 많이 필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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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야간, 새벽에는 안하셨잖아요? ㅜㅜ
14년 전
새벽은 안하고, 야간은 합니다..
머리속에 일만 가득차서... 인생 완전 불쌍해지는거 같음..
다신 대기업이랑 일안해야지...다짐해봅니다.
음. 그럼 단가에 대한 안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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