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하나님밖에 못하시리라..
부흥회 마지막 날이었다.
강사 목사가 자기는 병 고치는 은사를 받았으니,
아픈 곳에 기도를 해서 다 낳게 해 주겠다고 했겄다.
모두들 아픈 곳에 손들을 얹어 놓고있는디,
맨 앞에 앉어 있는 늙은 장노님은 평소에 고생하고 있는 협심증을
치료받고 싶어 가슴에 손을 대고 있었는데,
옆에 앉아 있던 사모님이 가슴에 올려논 장노님의 손을
가만이 끌어 내려 장노님의 배꼽 밑으로
옮겨놓는 것을 본 목사의 말!!
나는 아픈 것은 고칠 수 있으나 완전히 죽은 것은 살려 낼 수가 없읍니다.
부활은 주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강사 목사가 자기는 병 고치는 은사를 받았으니,
아픈 곳에 기도를 해서 다 낳게 해 주겠다고 했겄다.
모두들 아픈 곳에 손들을 얹어 놓고있는디,
맨 앞에 앉어 있는 늙은 장노님은 평소에 고생하고 있는 협심증을
치료받고 싶어 가슴에 손을 대고 있었는데,
옆에 앉아 있던 사모님이 가슴에 올려논 장노님의 손을
가만이 끌어 내려 장노님의 배꼽 밑으로
옮겨놓는 것을 본 목사의 말!!
나는 아픈 것은 고칠 수 있으나 완전히 죽은 것은 살려 낼 수가 없읍니다.
부활은 주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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