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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꼽장난

· 13년 전 · 1596 · 12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
.
"아니, 뭐 내가 한두살 먹은 어린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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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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