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아이와 서울아이는
경상도 아이와 서울아이는
친해져서 목욕탕에 함께 갔다.
서울아이 : 저기 때미는 아저씨 있잖아~~ 정말 잘 밀어~~!!
경상도아이 : 글나? (그래?)
서울아이 : 아니, 긁지는 않고 밀기만해~!!
서울아이와 경상도아이는 같이 지하철을 탔다.
비가 와서 그런지 지하철 안은 습기로 가득 차있었다.
경상도 아이가 창문에다가 그림을 그리며 낙서를 하고 있었다.
서울아이 : 얘~~ 그렇게 낙서를 하면 지저분하잖아~!!
경상도아이 : 게않다~~ 나중에 문데버리면 댄다 아이가~!! (그렸던 그림을 다 지우겠다는 말)
서울아이 : 헉~!! 문을 떼버리면 안돼~!!
댓글 5개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199717 | 3일 전 | 9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3일 전 | 5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3일 전 | 10 | |
| 199714 | 3일 전 | 14 | ||
| 199713 | 4일 전 | 25 | ||
| 199712 | 2주 전 | 258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2주 전 | 129 | |
| 199710 |
|
2주 전 | 143 | |
| 199709 |
|
2주 전 | 82 | |
| 199708 | 3주 전 | 97 | ||
| 199707 | 1개월 전 | 229 | ||
| 199706 | 1개월 전 | 34 | ||
| 199705 | 1개월 전 | 21 | ||
| 199704 | 1개월 전 | 38 | ||
| 199703 | 1개월 전 | 47 | ||
| 199702 | 1개월 전 | 86 | ||
| 199701 | 1개월 전 | 102 | ||
| 199700 | 1개월 전 | 76 | ||
| 199699 | 1개월 전 | 77 | ||
| 199698 | 1개월 전 | 123 | ||
| 199697 | 1개월 전 | 89 | ||
| 199696 |
|
1개월 전 | 235 | |
| 199695 | 1개월 전 | 77 | ||
| 199694 | 1개월 전 | 105 | ||
| 199693 | 1개월 전 | 172 | ||
| 199692 | 1개월 전 | 173 | ||
| 199691 |
|
1개월 전 | 146 | |
| 199690 | 1개월 전 | 241 | ||
| 199689 | 1개월 전 | 151 | ||
| 199688 | 1개월 전 | 178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