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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과 엽기 선녀..ㅋㅋㅋ

· 13년 전 · 1755 · 1
선녀가 목욕하기 위해 전처럼 계곡으로 내려왔다.

그런데 나무꾼이 먼저 목욕을 하고있는 것이었다.

선녀는 괘씸해서 나무꾼의 옷을 감췄다.

나무꾼은 그것도 모르고 목욕을 끝내고 물밖으로 나와보니 옷이 없었다.

나무꾼이 당황하여 옷을 찾는데 선녀가 나무꾼 앞에 나타나서 이렇게 말을 했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옷을 주겠다.”

나무꾼은 물에서 나올 때 바가지로 거시기를 양손으로 가리고 나왔다.

선녀가 나무꾼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오른손 놓아~”

나무꾼은 바가지에서 오른손을 놓았다.

다음에 “왼손 놓아~”

나무꾼은 왼손을 놓았다.

바가지는 어떻게 되었을까?

바가지는 거시기에 걸려 있었다

그러자 선녀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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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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