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여동생있으면 공감 100%




저녁 늦게 가만히 내 방 침대에 누워서 눈감고 내일 일정을 생각하고 있는데 여동생이 빼꼼히 문열고

'오빠...자?' 라고 물어본다.

내가 몰래 골려주려고 눈감고 가만히 자는척 하고 있으면 몰래 쫑쫑쫑 하고 다가와서































내 지갑에 들어있는 만원 한장을 가지고 유유히 사라짐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6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동생은 그렇군요 ㅋ
반전이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음 지갑은 숨겨놔야게꾼여~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가끔씩 누나가 그러던데요..대놓고 가져갑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이 없어서리.. 그런거군요.. 어허허허허..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은 없지만 귀여울것같은데 ㅋㅋ
흠...난 반대로 ㅡ.ㅡ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첫글

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