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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 12년 전 · 1115 · 19

야 너 나랑 붙을래?

(상대와어깨를붙인다)

야 너 나한테 털릴래?

(상대의 어깨를 살짝 털어준다)

야 너 나랑 해볼래?

(상대와 어깨동무 하고 창문너머에 있는 해를 바라본다)

야 너 나랑 한판 뜰래?

(점프를한다)

야 너 죽을준비해라

(나는 쌀을 준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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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저러다 맞지요.... ㅋㅋ
12년 전
왠지 공감가요 ^^
12년 전
;;
ㅎㅎㅎㅎㅎㅎ
12년 전
헐ㅋㅋ
친한 친구들 한테만 해야 겠네요 ㅋㅋㅋㅋㅋ
ㅎㅎㅎ
12년 전
흠...어느 시대 개그였지?? 추억 돋네요 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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