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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원래 50키로넘으면 잠긴다는겁니다...^^

ㅠㅠ20대 여자입니다. 방금 택시기사분 신고하고오는길이네요 

ㅠㅠ오늘출근길에 택시를탔는데 좀 주행하더니. 문이덜컥잠기는겁니다 

혼자탔는데 너무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제가아저씨 문은왜갑자기 잠구시는거냐고따지니깐 원래 50키로넘으면 잠긴다는겁니다 

정말 어이가없어 막따졌죠 왜사람몸무게가지고 차별대우를하는거냐고 

이것도 성희롱아니냐고 그

러니깐 아저씨가막화를내면서 50키로 넘으면 잠긴다는거에요 

무슨택시가 사람봐가면서 문잠구나요 저52키로나갑니다 정말어의가없어서 ㅠㅠ

원래 남자들은 말을 하면 못알아듣나요? 

군대에서 뭘배운건지.. 군대5년으로 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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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백치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의가 없대요 ㅋㅋ
사회가 거시기 하니 ㅎㅎㅎ
이런 유머도 나오는듯~ 싶네요
근데 .. 정말 그런가요? ㅋㅋ 요즘 자동차-ㅅ -;
자작의 냄새가...ㅋㅋㅋㅋ 원래 10~20키로 사이에 보통 잠기지 않나요?
제 차는 40Km/h 이상 일 때 잠깁니다. 안전 때문이죠. 아이들... 전 아이도 없는데.. ㅡㅡ; 암튼... 제 차는 리모콘(경보기)의 옵션 기능입니다. 으헐... 여자 몸무게가 52Kg면 그렇게 많이 나가는 거 아닌데 콤플랙스가 대단하군요.
제 코란도는 50키로 넘으면 덜컥 소리가 나면서..잠겨요..^^
제가 타는 라비타는 30km 넘어가면 잠깁니다. ㅋㅋ
제 차는 40키로
제 차도 한 40km/h 쯤..인듯하네요
헐,,,,모두 좋은 차 타네요..
제 차는 운전석 않자마자..
문 좀 세계닫으면 잠깁니다.ㅋ

내릴때도..
항상 키 빼고 타고 내려야 합니다...쩝.
차가 자가 인식능력이 대단하네요...!! 그래도 차를 사랑해주세요!!!
좋은차 나쁜차 이전에 오래타고 사랑하는 차가 좋은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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