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파서 자전거 타고 앞동네 바다를 염탐하고 왔습니다.
물빠지면 이렇게 길이 나타나는 곳인데...
저기에서 어떤 연인이 뽀뽀를 하고 있더라구요...
뭐 그렇다구요...
물들어오길 기다리는지도 모를일이죠..뭐...
댓글 12개
9년 전
엊그제 소주 한 병씩 까고 술김에 지운엄마랑 남산에 갔는데 지운이가 옆에서 돌아다니는데도
제법 연애시절 느낌이 날만큼 좋더군요.
그래서 말인데 저런 곳에 애인이랑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응...?
제법 연애시절 느낌이 날만큼 좋더군요.
그래서 말인데 저런 곳에 애인이랑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응...?
9년 전
사모님말고 애인이랑 가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말씀이시죠?^^ 애 생기면... 술김 아니면 좀처럼 무드잡기 힘들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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