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이길 바랄 때가 가끔 있지만..
어쩌면..
초인이란 능력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지금 역량으로도.. 해야할 일들을 다 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거나.. 못한다고 투덜대거나... 게으름 피우거나...
그런 자신일 수도 있습니다.
내탓이오...라고 하면 주변에선 그래 니 탓이다라고 부르짖는게 아니라..
어쩌면 정말 내탓인걸.. 스스로 못느꼈을 지도 모릅니다.
마음을 숨기고.. 이쁜 말을 해야하는게 아니라..
나를 극복하며.. 참으로 이쁜 말을 어떤 경우에라도 내밀 수 있는 내공이 필요한 듯 합니다.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았던게 아닌지.. 아니면 다른 핑계를 대고 있진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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