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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뜨겁네요.

패니어 직거래 하러 서울시청역 다녀오는 길입니다.
오늘 날씨 꽤나 뜨겁네요. ㅠㅠ
정말 더워요.

이제 선크림 떡칠하고 댕겨야 쓰겄네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라고 좋아하며 꽃 구경하다보니 미세먼지로 몇일 보내니 여름이 확 와버린 느낌입니다.

오월도 안되었는데 이리 더우면 올 여름은 어떻게 보낸다죠. ㅠㅠ

내 가슴은 뜨겁지 아니한데 바깥공기만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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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여기도 덥습니다 후후
지진 잠잠하나요? 빨리 조국으로 돌아오세요.
잠기면 어쩌실려구.....
잠기면 죽어야지요 뭐 ^^;
저번 사진에 주렁주렁 달고 다니시는것 같던데, 더 달려고 그러세요?^^ 요즘 봄은 한달이 채 안되는거 같네요.
배낭이랑 짐받이에 다는거 하나에요.

이번에 짐받이 위에 다는건 장터에 내놨어요. <<== 오래된 물건이라 안나가네요. 가격을 낮춰야겠어요.

짐받이 위에 다는걸 내놓고 옆에 다는걸로 사용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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