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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모 후기

· 9년 전 · 2806 · 30
술 술 술 술........

저는 3시에 중도 탈락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명 808 하나 먹고 시작하니 술 먹기는 편했습니다

동영상 강좌 사이트를 혼자 수년간 준비하는 슈꾸마
창원에서 온 탱이아빠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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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9년 전
저는 이제 일어났습니다.
라면 먹어야 될거 같네요 ㅎㅎ
얼른 해장해
난 여태 쉬다가
사천 짬뽕 시켜음.....
9년 전
유창화님은 딱 보니 술이 셀것 같습니다 ㅎ
전혀 세지 않습니다 ㅎㅎㅎ
9년 전
어휴 잼나게 노셨나보네요. 모임이 일찍 끝나면 늦더라도 가볼까 했는데 저도 집에 오니 새벽이더라구요 ㅋ
그러셨군요
언제고 볼날이 있겟지요...
부럽군요. 좋은시간들 되셨을텐데....
죽기전에 부산정모 갈수있을려나....ㅎ~
언제고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9년 전
행님 죄송해요... 술 많이 마시지 말아야지 했는데 안주까지 안먹어버릴줄은...

;; 부끄러운 기억 안겨드려서 죄송합니다.
별소리 다하네
나도 스트레스 많이 받을땐
곧잘 취하고 실수 많이 해

취해서 오바이트 좀 한게 무슨 부끄러운 기억이야?
ㅎㅎ 그런 걱정일랑 접어두고 다음에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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