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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아빠와 딸

· 9년 전 · 2826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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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헐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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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9년 전
딸보면 진짜 부럽습니다...
에휴....
아들만 둘....둘이 얼마나 치고받고 싸우던지..
애들 다 키우셧잔아요.....
그게 전 훨씬 더 부럽습니다
9년 전
다 키웠으니 그렇죠..
딸 키우는 재미를 모르고 지내서....ㅠㅠ

딸 가진 부모 보면 부러워요..
요즘은 아들보다도 딸이 커서도 부모한테 더 잘한다는데..

딱 우리집을 봐도 그래요..
저희집 형제들중 아들보다도..
누나들이 더 부모한테 잘해요..
9년 전
근대 딸..진짜 이쁘네요...흐미..
아 진짜....
너무 부러워...
9년 전
이쁘네요^^
완전 부러워요.
고맙습니다 ^^
배가 어때서요?
미남이시라 모든것이 다 가려지는데..
미남까지는 아닌데
감사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ㅎㅎ 그래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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