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를 좋아합니다.
올해도, 벌써 몇번 먹었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개새끼는 애지중지 하면서..
개 똥싼거 안치웠다고 지네 어머니한테 막 욕하는
인간 말종입니다.
개새끼는 안고 뽀뽀하고 지랄하면서..
지네 아빠가 안아보자고 하면 무슨 벌레보듯이 하는..
인간 말종, 인간말종 새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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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쏟는 정성을 자기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제에게..
그리고 불쌍한 이웃에게 보여줬으면..
이 사회가 훨씬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을 겁니다.
제가..
최근 들어가 가장 거칠게 표현 했습니다만,
개는 단지 개..개 일 뿐입니다.
개도 짐승이죠..
개도 사람에게 달려들고, 물고 하는 단지 짐승일 따름입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당연히 다스릴 가치가 있고,
무었이든 먹을 만한 이유가 있는거죠.
아주 옛날, 프랑스 여배우인가 지랄인가..브리짓또라이가 있었죠.
자기가 입고있는 점퍼에 양이 몇마리 죽었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양도..개도..똑같은 짐승일 따름이죠.
다만,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은
무분별한 도축과...애완견 또는 훈련된 짐승 들..
이런것들을 선별하지 않고
잡수시는 그런거에 있는 것이지..
단지,
개고기를 먹었다고 해서..
사람을 먹은 것과 같은 취급 하는 것은....
사람을 개보다도 더 아래로 보는 것입니다.
외국얘들도...별것 다 먹습니다.
우리가 그걸 가지고 태클 걸지는 않죠.
특히, 중국 사람들에 대해서도...
왜냐하면, 개와 같은 논리로..
당연히 먹어도 되니까...
이 점심에...
별로 좋지 않은 내용으로 찾아뵈어서 죄송한데요.
태클은 사양합니다.
태클은 사양합니다.
태클은 사양합니다.
태클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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