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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녀석 축가부르러 가요-!!

최근들어 친구 녀석들도 하나둘 장가를 가네요..!

벌써 가정을 꾸릴 나이라 슬프네요 ㅠㅠ

선배로써(?) 조언을 해주고 다녀요ㅎㅎ

잘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녀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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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그렇게 한 시대를 살다가 가는게 인생이겠죠..!! ^^
선곡하신 축가 제목은요? ^^
잘다녀오세용 ㅎ
5월에 신부란 말이 있습니다..
아 친구는 신랑이겠구나..
축가까지 불러줄 정도면 친분도 친분이지만 상당한 노래실력 이세요..^^
좋을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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