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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녀석...


 

 

최근 리리 사진입니다 홍홍홍~~ 

보시고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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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고양이도 씻겨야 되죠? 고양이 물 싫어하는데... 저렇게 큰 녀석들은 어떡하나...ㅜㅜ
고양이는 스스로 글루밍(혀로 털 핥는 행위)을 하기 때문에
자주는 안씻겨줘도 된다고 해요 ^^
저도 씻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물을 좋아하는 녀석들도 있고 싫어하는 녀석들도 있다 하던데 ㅎ
고양이 성격 따라 물 싫어해도 크게 반항 안 하는 애들도 있어요. 예를 들어 저희집 애들... ㅋ
저희는 1년에 2-3번 정도 씻기는 것 같아요. 그래도 깨끗해 보여서... ㅋㅋㅋㅋ
집에만 있는데다 글루밍 하니까 ㅡ,. ㅡ호호호
아 그렇군요 자주 씻기는 것이 아니군요ㅎㅎ
고양이 키우고 싶지만

마눌님이 싫어하셔서..

개만 좋아하네요. ㅎㅎ

반려 동물 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
저도 제가 키워본 적은 없어서 얼마나 힘든지는 잘 모르겠어요
힘든 것 만큼 보상(행복?)이 있어서 키우시는 거 아닐까요 ㅎ
울집앞에 길고양이가 3마리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갸네들이 더 이뿐것 같네요

근데 그 길고양이가 절 보더니 배를 보여주는 이유가 모죠???
갑자기 누워서 배를 보여주던데요 절 꼬시는건가요 에효 이눔에 인기란 ;;
카이루님...
물론 카이루님 눈에는 아가 길냥이들이 더 예뻐보였을지 모르지만,
굳이 저한테 그 아가들이 '더' 예뻤다는 말을 할 필요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본 고양이가 생각나서 ㅠㅠ 큰 뜻은 없습니다. ^^;;;
기분이 상하셔다면 사죄드립니다.

[http://sir.kr/data/editor/1605/a8d9a53996cdc8aa98a1fee5f81791a1_1464339044_7063.gif]
기분이 상하진 않았는데요...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헤아려 주셨음 좋겠는데요 ㅠ ㅠ
네 여신님 ^^
아이고ㅠ 제가 잘못했습니다 ㅠ
날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이분도 고생시작이겠네요..
그나저나 왜 저는 제목을 사치스런녀석으로 보고 들어왔을까요??
ㅡ,. ㅡ 헐... 지금 무지 사치스러운 사람이 가까이 있능가보죠? ㅎ
아 그리고 책상인줄 알았더니 박스네요...
이박스는 내꺼다옹..??
네 택배가 오면 테이블 위에 올려두는데
항상 위에 올라가서 저러규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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