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살면서는 아니고
커피믹스를 마시기 시작한 중2때부터 군대등의 특수한 경우를 빼고 평상시에
커피믹스 한잔으로 하루를 버틴건 거의 없는것 같아요.
커피 끊겠다고 안마시며 버텨도 편두통에 시달리며 일에 집중 못할때 빼고는 못해도 하루 4잔씩은 마셨는데요.
최근에는 기상후 조반전 그리고 조반후 이렇게 연달아 마신게 일상인데요.
오늘도 한잔으로 버텨봐야겠습니다.
단, 어제 졸리다고 글쓰고 진짜 졸려서 40분 낮잠잔게 함정 ㅠ_ㅠ
댓글 10개
담배는 살면서 어렸을때 집에서 담배농사 했을때 담배잎 마른거 부스러기로 종일에 말아
호기심에 그걸 마셔야 하는데 겁나서 내뱉은...
그래서 담배물고 마셔본적은 없습니다.
고지식해서 어머니가 담배피면 안된다 하신걸 잘 지켰어요.
술은...
요즘 날씨 더울때 저녁에 산책하거나 저번달에 자전거 타고 나서 갈증 느끼면 귀가길에 동네중소마트에서 캔맥주 큰거 하나 사서 마십니다.
저녁의 갈증이 얼음물로도 해소되지 않아서요.
그외에는 20년간 술자리 나간데 20번도 안될것 같아요.
본가가면 어머니와 형이 권해서 고기먹을때 마시는정도요.
그래서 형수가 디게 좋아해요.
술 적게 마신다고요.
호기심에 그걸 마셔야 하는데 겁나서 내뱉은...
그래서 담배물고 마셔본적은 없습니다.
고지식해서 어머니가 담배피면 안된다 하신걸 잘 지켰어요.
술은...
요즘 날씨 더울때 저녁에 산책하거나 저번달에 자전거 타고 나서 갈증 느끼면 귀가길에 동네중소마트에서 캔맥주 큰거 하나 사서 마십니다.
저녁의 갈증이 얼음물로도 해소되지 않아서요.
그외에는 20년간 술자리 나간데 20번도 안될것 같아요.
본가가면 어머니와 형이 권해서 고기먹을때 마시는정도요.
그래서 형수가 디게 좋아해요.
술 적게 마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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