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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도배 ㅋㅋㅋ 우리 리리 최근 사진 ㅡ,. ㅡ

살짝 풀린 듯한 눈!


몽실몽실한 시기가 와서 제 팔뚝에게 애원하는 모습 ㅠ ㅠ


몽실몽실, 팔뚝 달라, 버럭! (저렇게 팔뚝잡고 막 땡기고 할퀴고 해서 팔뚝에 상처가 ㅠ) 


6월엔 쉬는 날이 없다냥 ㅠ  장마까지 있어서 슬프다냥... ㅠ


너무 사랑스럽 ㅠ ㅠ...  근데 발톱 아푸다 야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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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아이구야........ 발톱에 끼우는 골무같은 거라도 장만하셔야겠....;;;
아무도 없으니 제 팔뚝에 와서 저러네요 ㅠ ㅠ ㅋㅋ
너무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 불쌍한 맘도 들고..
제 냥이라면 어떻게 남친을 만들어주든, 수술을 해주든 방법을 찾을텐ㄷ ㅔㅠ
만질 만질 사진... ㅜㅜ 부부럽다냥
팔뚝에 생채기 나서 아프긴 한데 행복합니다 ㅠ
팔뚝이...
팔뚝이 뭐요 ㅠ ㅠ
부... 부... 부러워서요ㅜㅜ
사진발인가요? 리리 살빠진거 같은데...
사진빨입니다 ㅋㅋㅋ 배가 장난 아닙니다 ㅠ
고양이 행동을 보니 너무 귀엽네요 ^^
귀여우면서도 안타까운 시기예요 ㅠ
이손이 쥐잡는손이냥!
쥐는 안잡는다냥-_ -++
일=컴퓨터=마우스=쥐

고차원 아재개그 죄송합니다 ㅋㅋ
헐...
몽실몽실한 시기라는건 팔뚝이야기 인..... 후다닥..
팔뚝이 몽실몽실하긴 하네요 ㅠ
귀엽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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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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