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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 9년 전 · 2828 · 23

 

한국에서 엄청 인기인가봐요~

그것이 뭐가 중헌디~  어느 티비를 봐도 한번 쯤 내 뱉네요 ㅋㅋ

 

 

떴다고 하길래 어제 봤는데...

러닝타임이 그리 긴줄 몰랐네요 ㅠ

 

궁금해서 끝까지 보고 자느라 늦게 자서

지금 눈이 따굽고 졸려 죽겄네요 ㅠㅠ

 

 

스포를 쓰기 뭐하니,

개인적인 감상 한 줄...

 

내 취향은 아니었다...

 

 

끝~~ ㅡ,. 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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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안봐도 무방한 영화인 듯 합니다 갠적으론..... 어마어마한 소재로 생각보단 못뽑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영화관 아니면 볼만하지 못할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장인께서 보고 싶다셔서 모시고 보러 갔었습니다.
속으로 욕하면서.. 장인을? 아뇨.. 영화를..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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