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XE3 이라는 걸 한번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XE 운영진의 생각을 잘 모르겠습니다. 슬슬 이제 장사를 접으려고 생각하는건지... 왜 저렇게 만들어놨는지도 모르겠고 개발 철학도 잘 모르겠고 저걸 실제로 쓸 사람이 몇이나 될지도 모르겠네요 ㅋ


최근에 XE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보니까 XE1은 그거 대로 사용자 풀이 반쪽이 나서 묻고 답하기 글도 하루에 몇 개 올라오는 수준으로 몰락했던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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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xe그 제로보드 만세를 말씀하시는 거죠. xe도 1, 2, 3..이렇게 버전이 나뉘나 봅니다.
XE3은... 그냥 이름만 XE지 다른 물건이라고 보심 됩니다. 2는 내부적으로 개발하다가 망해서 그냥 건너뛰었다는 글을 어디서 본 것 같네요.. ㅋ
오픈 보드나 cms는 딱 특정 개인이 애정을 갖고 운영하는 것이 제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공이 많으니 서로 믿다가 산으로 가기도 하고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산으로 가기도 할 일이 많아 보여서요.
뭐 오픈소스의 장점 중 하나가 사공이 많다는거긴 하지만 묵공님 말씀대로 주도하는 사람들에게 뚜렷한 비전이 없으면 산으로 가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개인들보단 회사단이나 큰 에이전씨들이 목표인듯 ㅜㅜ
나머진 뭐 고도몰 쓰시고 이런거일 수도 ㅎ
XE3 베타가 나온지도 몰랐네요.
다운로드 경로 찾기가 너무 어렵군요...;;;
왜 그렇게 접근이 어렵게 해 둔 것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XE3가 나왔나보군요.
아직 그누보드만 파고 있는지라 XE를 살펴보지 못했네요.
라라벨 기반으로 했으니, 아무래도 빌드관리 효율성과 오픈소스기반이라는 포인트에 촛점을 맞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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