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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고 나면

· 9년 전 · 2478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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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우게 됩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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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담배가 중독이 맞기는 하나 봅니다. 이게 차분하다가도 한번 뭐가 욱!하고 올라오면 처자식보다 더 땡기거든요.
전자담배(멘솔)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많은 분들이 전자담배에서 다시 담배로 회귀들 하시는데 ....
멘솔 피우는 분들은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전에는 담배로 돌아왔는데.... 멘솔 이후로는 회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담배를 못 피우겠어요.
저도 전담액에 티코틴을 많이 넣어 피면 담배 생각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항상 누룽지와 툰드라를 비치해 놓고는 있는데 출장가면 이마저도 잘 안되고 왔다갔다 하며 살게 되고 아무튼 전담으로라도 다시 돌려보려고 오늘 티코틴 원액 판매처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담배 이건 이제 피우면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주변 눈치도 보여서...ㅠㅠ
멘솔향을 강추합니다. ~! 니코틴원액은 저도 좀 추천해주세요.. ㅜㅜ
전담카페에 가입하세요. 10x퍼센 니코틴 구매처를 알려주더라구요. 이 구매대행도 요번에 남편을 니코틴 독살을 시켜 법이 강화되기가 쉬울듯 합니다. 그리고 전담액상은 만들어 피시면 정말 저렴함에 개인 깔맞춤 액상 제조가 가능합니다. 저도 초반에 사서 피우다가 제조에 들어 갔는데 이번 제조는 어떻게 잘 될지 모르겠네요. 관련 카페에서 쪽지가 오면 제가 기별한번 드리겠습니다.
9년 전
담배... 끊고 싶은데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다 피니 끊기가 힘들지요. 특히 술자리가 젤 힘들어요. 등산동호회는 조금 나을까 했더니 여긴 아줌마들도 다 피더라구요ㅜㅜ
오늘만 해도 그렇더라구요. 간만에 친구들 보러 가서 카드좀 치다가 왔더니 머리에 발끝까지 담배냄새가 진동을 한다고 입구에서 와이프가 방역을 하더라구요. 언론이란게 참 사람을 무지하고 맹목적인 사람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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