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XE콘에 가봅니다.

· 9년 전 · 1775 · 7
앵귤러 실무에 관한 세션때문에 가는거긴 하지만요.

XE팀이 (네이버를 등에업고) 오픈소스 생태계를 가꿔가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정작 XE3의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네요.

가시는 분들 계시면 어떤 세션을 가장 기대하고 계시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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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네이버에서 xe버리지 않았나요?
@terrorboy 네이버에선 버렸어도 팀은 유지 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Rido 그렇군요 ㅋㅋ 돈안되면 뭐든 버리는 네이버가 무섭습니다 ㅠ.ㅠ
저도 예약은 해뒀습니다.
9년 전
가볼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세션 정보 좀 알려주세요.. 못찾겠는데여
@하호호 https://www.xpressengine.com/devlog/23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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