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귤러 실무에 관한 세션때문에 가는거긴 하지만요.
XE팀이 (네이버를 등에업고) 오픈소스 생태계를 가꿔가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정작 XE3의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네요.
가시는 분들 계시면 어떤 세션을 가장 기대하고 계시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XE팀이 (네이버를 등에업고) 오픈소스 생태계를 가꿔가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정작 XE3의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네요.
가시는 분들 계시면 어떤 세션을 가장 기대하고 계시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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