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넘어가 나이만 먹어가는것 같습니다.
아직 노후 대책도 다 하지 못했는데..
간만에.. 아주 오랜많에 글 남기는것 같습니다.
반가운 분도 보이고..
또 새로운 분도 많이 들어온것 같습니다.
그 동안 잠수만 오래오래타서 수면위에
떠오르기가 힘들었던것 같네요.
마지낙 해를 넘기면서
잠시 슬픔에 잠기었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셨을때도 눈물이 안나와서 혼났는데.
엊그제 고향 친구를 먼 곳으로 먼저 보내고 왔습니다.
언젠가는 나도 따라가겠지만.
너무 일찍 보낸것 같아서 눈물만 흐르더군요.
여러분도 항상 건강 챙기시고.
직업상 책상에만 너무 오래도록 있지만 마시고.
조금씩이라도 겉는 운동이라도 합시다.
올해는 정유년이라 합니다.
또또댁 닭의 해!!
뜻은
[머리에 관을 쓴 것 같은 닭볏의 상징은 "학문"
날카로운 발톱은 "무예"
적을 봐도 물러서지 않는 "용맹"
먹이를 함께 나누는 것은 "인"
때를 맞추는 습관은 "신뢰"
라고 한답니다.]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만....ㅎ
그럼
오늘을 시작하면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댓글 8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629 | |
| 1717626 | |
| 1717625 | |
| 1717621 | |
| 1717619 | |
| 1717611 | |
| 1717610 | |
| 1717609 | |
| 1717607 | |
| 1717601 | |
| 1717598 | |
| 1717591 | |
| 1717590 | |
| 1717583 | |
| 1717575 | |
| 1717572 | |
| 1717568 | |
| 1717566 | |
| 1717549 | |
| 1717545 | |
| 1717533 | |
| 1717512 | |
| 1717511 | |
| 1717508 | |
| 1717495 | |
| 1717479 | |
| 1717473 | |
| 1717470 | |
| 1717463 | |
| 1717452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