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쉬는 날인가요?
구정 연휴가 언제까지인지 ㅎㅎ
오늘도 썰렁~ 하네요~~
자게 지키미 나나티였습니다... ㅡ,. ㅡ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란 말도 너무 많이 해서
이제 그만 ~~~~
댓글 10개
nanati
8년 전
@亞波治 그렇군요!! ㅎㅎ 썰렁~하다 싶었어요 ㅎㅎ
한국 연휴에 둔해지네요 해외 살다보니 ㅠ ㅠㅎ
아파치님은 잘 알고 계시네요 ㅎㅎㅎ
한국 연휴에 둔해지네요 해외 살다보니 ㅠ ㅠㅎ
아파치님은 잘 알고 계시네요 ㅎㅎㅎ
8년 전
@nanati 17년만에 온 카톡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http://sir.kr/cm_free/1384557
어제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동생들이 안부 주더라구요....ㅎㅎ
http://sir.kr/cm_free/1384557
어제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동생들이 안부 주더라구요....ㅎㅎ
nanati
8년 전
@亞波治 ㅎㅎㅎ 전 이제 한국에 있는 친구들 연락이 점점 뜸해지고... ㅡ,. ㅡ 저부터 좀 챙겨야 하는데 워낙에 먼저 막 그러는 성격이 아니라 친구 다 잃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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