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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다녀왔는데.. 시차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잘 해볼까 해서

 

8시에 드리 누웠는데.....

 

11시에 깨서 한시간을 뒤척이다가

 

결국 맥주 한캔 따고 

 

할일이 없어 컴퓨터를 켜고

 

대선주자 누구의 홈페이지가 G5로 기반인것을 보고 오잉~!

 

혹시 선거법 위반이 될까봐 주소는 못 올리겠고

 

어째든 잠님은 언제 오시려나 

 

내일도 낮에 졸려서 헤롱헤롱 하지 않을까 합니다. 

 

머 그러합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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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소주 한잔 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요즈음은 잠자는 약도 팔더라구요. zzzzz....
글로벌하십니다^^
독일 맥주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한국 맥주랑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월요병없는 월요일 되시기를!
@올리비 맥주가 싸다 그리고 맛있다. 숙취도 덜하다 그러합니다.
결혼생활 26년째인데 적응이 되지 않네요.
@묵공 아 저는 아직 멀었군요
옴뭐~ 독일 맥주는 드시고 오셨나요 훙홍
제 사촌동생이 지금 독일에 유학을 가있는데!!
왠지 반갑 ㅎ
유럽까지 몇시간 걸리나요?? 보통 비행기 티켓은 얼마나 하나요??
24시간 주무시고 일어나면 적응이 잘되실겁니다. ㅎㅎ
집사람도 유럽여행 한번 가자고 하는데...
죽기전에 한번 가볼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ㅋ
@컴대장 롸잇나우~!
한국에 살고 있는데 사회적응이 되지 않네요.
@지운아빠 외국가면 적응될지도
부럽습니다 독일도 가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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