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고민중입니다.

24살에 군대 다녀오고 현재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투자업무를 맡아서 하다보니 프로그램 짤 시간도 없고 취미생활으로 라도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지만..

주업이 아닌이상 점차적으로 프로그램에서 손을 떼게 될까봐 무서워집니다.

대기업은 안정적이지만 자기개발과 자아실현의 한계가 있음을 느낍니다.

연봉 3500이상만 된다면 이직을 하고 정말 열심히 프로그램개발을 해보고 싶습니다.

웹으로는 php, jsp, css, jquery, ajax, bootstrap 을 할줄알고

응용으로는 c++, MFC, c#, Windows api 할줄압니다.

Java도 Game Plug in 개발 경험으로 할줄알고 JNI도 할줄압니다.
다만 웹과 관련된 Swing 경험은 없습니다.

Photoshop가능하고
Premier 영상편집가능합니다.

C++ 에서 Pointer 를 잘 다루고 파일도 직렬화 해서 다양한 데이터를 빠르고 간결하게 다룰줄 압니다.
알고리즘들도 많이 공부했고 싱글톤 패턴을 주로 사용해서 데이터를 관리합니다.

시리얼 통신을 해보았고

FA쪽으로는 PLC (미쯔비시, 옴론) 가능하며 서보제어 가능합니다. HMI도 터치판넬 미쯔비시사 거와 프로페이스 할줄압니다.

엄청열심히 일하고 개발을 함에 있어 진취적이며
도전적입니다.

누군가 저를 대려가주실 사장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