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방송 잘 마쳤습니다.
먼저 귀한 시간 내서 방송 들어주시고 피드백 주신 분들께 감사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시험방송이라 할 것도 없고 (더군다나 그누랜드도 문을 닫아서) 적잖이 뻘쭘하고 당황스러웠는데
시청자분들 덕에 하나둘 술술 이야기가 풀렸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비정기적으로 하지만 제 나름대로는 꾸준히 방송 한번 잘 만들어나가보겠습니다.
주로 SIR Q&A 문제풀이(?) 식으로 진행할 예정이구요.
시청자분들 사연을 받아서 소개하는 코너(?)도 계획 중입니다.
방송과 관련된 안내는 소모임 '지운아빠란'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방송이 지향하는 목표와 결과물 공유해드리면서 물러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이런 거나

이런 식의 결과물을 만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ㅎㅎㅎ 다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5개
8년 전
@쪼각조각 리자님이 제 목소리가 사춘기도 안 지난 철없는 목소리라고 평하신 적이 있어요. ㅎㅎㅎ
로또 번호 깜빡했네요. 1회차에... 다뤄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로또 번호 깜빡했네요. 1회차에... 다뤄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첫 방송에서 아사리판을 만들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정말 아깝습니다.
방송 자주 해주세요. 아다리 잘 맞는 날 혼돈의 극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http://sir.kr/data/editor/1706/8426d33ee14b0c56baf6d90d63352d62_1497022422_5029.jpg]
방송 자주 해주세요. 아다리 잘 맞는 날 혼돈의 극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http://sir.kr/data/editor/1706/8426d33ee14b0c56baf6d90d63352d62_1497022422_50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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