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부가세 10%내는 것에 대해서는 큰 불만이 없습니다.
다른 분도 비슷하겠지만 저는 매입이 거의 없습니다. ㅡㅡ+
그렇다보니 의뢰인한테 부가세를 받아서 대신 내주는 것 정도의 수고만 있습니다.
처음엔 전환통지서 받고 일반과세로 유지해도 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 간이과세전환 포기하면 3년 동안 간이과세로 전환할 수 없다는 조항이 마치 엄포(?)처럼 느껴집니다.
매출은 4,800에 미치지 못했을 때,
간이과세로 전환과 일반과세를 유지할 때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일반과세를 계속 유지하는 경우 부가세 외에 개인적으로 보험료가 오른다거나 공제액이 늘거나 환급이 줄어든다거나 뭐 그런 차이가 있을까요?
제가 이런 쪽으론 거의 아는 게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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