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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한달이 지났는데.

· 8년 전 · 1432 · 12

5월 24일에 이게 뭐라고라고 자유게시판에 글쓴적이 있는데.

목표를 못채웠네요 흐규ㅜㅜ

https://sir.kr/cm_free/1401667?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myfree

 

적잖히 귀찮지만 한두달에 한건씩은 의뢰가 들어오는지라

감히 손놓지를 못하겠네요.

 

답변다는 주 유형이 php쪽은 아니지만, 겸하고있기때문에..... 

이놈의 별신.. 이런 별.신....  

 

 

5월 24일.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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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nanati ㅋㅋㅋㅋ 대체로 번역쪽은 진짜 논문처럼 겁나 긴글 복사붙여넣기 해놓고 번역해놓으라는 글 엄청 많아요. 답이없어요 그래서 전 포기했죠ㅜㅜ 답변을 달아줘도 문제고., 안달아줘도 문제고. 정작 답변 힘들게 달면 남이먼저 달아져있는경우도 있고 그래서 저는 글에 마우스 갖다대면 질문 미리보기 나오는걸로 해서 질문내용이 짧은걸로만 답변해요 ㅋㅋ
@myfree 저도 그래요 ㅋ 그냥 어이 없어서 웃고 말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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