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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보이'님 아저씨 아닙니다.

· 8년 전 · 1391 · 28

어제 모 인터넷 방송에서 '테러 보이'님을 아저씨라 능멸을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그나저나 안티 생활을 너무 열심히 했는지 참여인원이 별로더군요.(고작 청취인원 700명 정도의 지방방송이었음)


참여인원 1,000명 찍기 전 까지는 안티 생활을 잠시 접습니다.


참고로 어제 '아저씨'라고 말씀하신 분이 사실 아저씨라고 부를 입장은 아니었다고 강력하게 외치고 싶었습니다. 단지 이 더위가 살짝 건낸 농담에 살인을 불러올 더위라 참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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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nanati 천만에요.
8년 전
@묵공 대변인이세여?
@지운아빠 숙변입니다.
8년 전
@묵공 시원하게 분출하세요. 진심이에염 홧팅!!!
@nanati 신경 안쓰는데 자꾸 사과 하시면.. ㅎㅎㅎㅎ
@terrorboy 그럴려고 쓴 글은 아닌데 훈훈하네요.
@묵공 세상 살기 힘든데 글이라도 훈훈해야죠~
보는 사람도 좋고 쓰는 사람도 좋고~
8년 전
@terrorboy 전 사과할 일이 또 생길 거 같아서 일단 미뤄둘께요 데헷 ㅠㅠ
@지운아빠 ㅎㅎㅎ
다음주는 PC방에 가서 참여해야 겠네요.

가족 취췸 시간이 11시라 ㅋㅋ
저만 2시..
지금 듣고 있는 중인데 지운아빠님 목소리가 생각보다 젊네요. 30대 중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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