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글? 불필요한글(게시판에 글) 있나 감시 해달라는데 해줘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일단 시키는 아이는 저보다 중2나이정도 저보다 어립니다. 걸이구요. 저는 아재구요.
마음잘맞는 남직원 휴가가서 심심하네요.
걸은 쓸데없는거 말고 회사에서 공부시켜줄때 웹디자인과정이나 공부나하지....
곧 웹디자이너를 한명더 뽑는다던데... 그때가 되면 어떻게 될런지...
나이먹고 배운거가 쥐 죽은 듯이 버티는거라.. 조용히 실수 안하려고 시간 보내네요.
이 악물고 몇개월은 버텨야 경력 1년 될터이니..
무사퇴근까지 4시간! 아니 3시간 50분정도 남았네요.
저와 비슷한 동지분있다면 파이팅입니다~! 저도 파이팅~! ㅎㅎ
댓글 10개
@리미무 그르게요.. 제가 어제 팩스좀 보내라고 해서팩스 보냈더니 팩스 잘 갔나 확인 하라 해서 확인하고 띵받아서 이게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 들어서 ... 팩스 잘 갔는지 담당자 한테 전화 하라는거에 .. 승질이나서 한마디 했드랬죠.. 머라는거지.. 라고 하니까 급 자기가 전화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퇴근할때까지 말 한마디 안하고 오늘도 현재 말 안하는건 둘째치고 사무실 분위기 냉냉하네요.. 남직원 휴가가서 둘뿐이어서.. ㅎㅎ 밥도 따로 먹어요.일단 오늘은.. ... 제발 개념 장착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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