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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서의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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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꽤나 거창 하지만 마젠토님과 점심식사와 커피 한잔 마시고 헤어 졌네요...^^;;

맛있는 칼국수와 스타벅스 커피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동시대를 살고 말이 통한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젠토님! 버지니아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근사한 저녁 대접 하겠습니다...^^

아쉽지만 2시간 가까이 이런저런 담소 나누고 헤어 졌네요.
전 산타 모니카 비치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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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드디어 비치로!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
@쪼각조각 산타모니카 비치에 차량이 너무 많아 파킹장에 차댈자리가 없어 바다와 헐벗은(?)처자들만 먼발치서 희미하게 쳐다만보다가 사진도 못 찍고 돌아 섰네요...ㅠㅠ
@亞波治 아.. 제가 다 아쉽네요. 하지만 먼발치에서나마 보시게 된 헐벗은 언니들의 기억이 담긴 시신경을 공유받고 싶.... 아 .. 아닙니다. ㅎ
@뒷집돌쇠 그래도 볼건 다 봅니다....ㅎㅎ
뜻밖의 기아 포르테 ㅎ
@천사별 그옆에 현다이 소나타도 보이는데요?^^
@막심고리끼 눈도 좋으셔라....^^
@천사별 현기가 그래도 미국시장에 제법 뿌려지긴 했나보네요. ㄷㄷㄷㄷㄷ
@천사별 그러네요....^^
@천사별 한국차들이 많이 눈에 띄더라구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중간 생략 중간 생략
안녕 안녕 내 사랑~^^)
@허당빵 이노래가 왜 안나오나 했네요...ㅋㅋ
두분이서 좋은 곳 가셨으면 사진이랑 좀 올려주고 그러시죠. 두분 사진 말고 좋은 곳이요.
@묵공 밥먹고 차마시고 헤어졌어요....ㅠㅠ
와오~ 이 글 보니까 칼국수가 급 땡기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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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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