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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안맞게라는 소리를 참 많이 듣네요.

· 8년 전 · 1222 · 4

어디를 가나 헐? 웃긴다ㅋㅋ? 나이에 안맞게 이런 노래를 들어? 라는 소리를 참 많이 듣네요.


어느순간부터 대중적인 아이돌이나 최근 발라드, 댄스를 듣기보다는

7~90년대의 뽕짝같은 노래를 더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조용필의 상처를 시작으로.. (제 18번 애창곡입니다)

듣기시작한지 3년정도 됐네요.


이런 노래를 아실만한 분이 얼마나 계실지~

그래도 알만한 노래를 선별하여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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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시를 써도 될만한 곡들인데요 ㅎ
@천사별 제 마음에 전율을 일으키는 노래들입니다 >_< 꺄륵
8년 전
명곡들이네요~~
8년 전
전 동요부터 시작해서 국가 이념 종교 성별을 가리지 않고 듣는 잡식성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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